2인용 게임 — 폰 하나로 둘이서
둘이 있는데 폰은 한 대일 때 하는 게임들입니다. 화면을 반으로 나눠 두 사람이 동시에 손가락을 올리고, 설치도 계정도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시작합니다.
한 화면에서 둘이 하는 게임
어떤 걸 고를까
- 에어하키 — 가장 게임다운 한 판. 화면이 위아래로 갈리고 각자 멀릿을 끕니다. 세게 휘두를수록 퍽이 세게 날아가서 실제 에어하키처럼 힘 싸움이 됩니다. 7골 선취.
- 탭 줄다리기 — 규칙 설명이 0초입니다. 자기 진영을 더 빨리 두드리는 쪽이 밧줄을 끌어옵니다. 게임을 처음 해 보는 사람과 붙을 때 가장 안전한 선택.
- 땅따먹기 배틀 — 30초 안에 끝납니다. 타일을 칠해 더 많이 차지하는 쪽이 승리인데 상대 칠을 덮을 수 있어서 마지막 1초까지 손을 못 뗍니다. 여러 판 연속으로 하기 좋습니다.
- 오목 — 유일하게 조용한 게임. 번갈아 두는 턴제라 손이 엉키지 않고, 오래 앉아 있을 때 적당합니다. 혼자면 AI와 두면 됩니다.
- 패들 대전 — 가장 오래된 형태의 2인 대결. 좌우 패들 하나씩 잡고 공을 넘깁니다. 조작이 한 축뿐이라 서로 실력 차가 커도 붙어 볼 만합니다.
- 반응속도 테스트 — 대결 모드가 따로 있습니다. 화면이 초록으로 바뀌는 순간 먼저 누르는 쪽이 1점. 한 판이 몇 초라 자리에서 일어나기 직전에 하기 좋습니다.
폰 한 대면 됩니다
온라인 대전은 둘 다 링크를 열고 방을 잡아야 시작됩니다. 여기 있는 게임들은 그 과정이 없습니다. 폰을 테이블에 눕히고 마주 앉으면 그게 준비의 전부입니다.
여섯 게임 모두 멀티터치를 제대로 처리합니다. 각 손가락은 처음 닿은 쪽 진영만 조작하기 때문에, 상대 쪽으로 손이 넘어가도 상대 것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두 사람이 동시에 두드려도 입력이 섞이지 않습니다.
어디서 하게 되나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릴 때, 지하철에서, 아이와 차례를 기다릴 때처럼 몇 분이 비고 폰은 한 대뿐인 상황입니다. 한 판이 30초에서 2분 사이라 중간에 끊겨도 아깝지 않습니다.
전자칠판과 태블릿에서도 그대로 됩니다. 화면이 클수록 두 사람이 붙어 앉을 필요가 없어져서 오히려 편합니다. 교실에서 쓰는 경우가 있어 큰 화면에서 터치 좌표가 어긋나지 않는지 따로 맞춰 두었습니다.
설치도 계정도 없습니다
앱을 받지 않고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립니다. 회원가입이 없고, 시작하기 전에 물어보는 것도 없습니다. 주소만 열면 됩니다.
기록은 쓰는 기기 안에만 남습니다. 리더보드에 이름을 올리는 것은 직접 누를 때만 일어납니다. 혼자 연습하고 싶으면 여섯 게임 모두 AI 상대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말 폰 한 대로 두 명이 되나요?
됩니다. 화면을 반으로 나눠 각자 자기 쪽을 조작하는 방식이고, 두 손가락이 동시에 눌려도 각각 따로 인식합니다. 두 번째 기기나 인터넷 연결 상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앱을 설치해야 하나요?
아니요. 브라우저에서 주소를 열면 바로 시작합니다. 설치·회원가입·로그인 모두 없습니다.
혼자일 때는 못 하나요?
여섯 게임 모두 AI 상대가 있어서 혼자서도 합니다. 오목과 에어하키는 난이도를 고를 수 있습니다.
큰 화면에서도 되나요?
태블릿과 전자칠판에서 됩니다. 화면이 클수록 두 사람이 각자 자리를 잡기 편해서 오히려 더 잘 맞습니다.
한 판에 얼마나 걸리나요?
땅따먹기가 30초, 반응속도 대결이 1분 안쪽, 나머지는 1~3분 정도입니다.